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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코딩교육앱...교사들 "학력격차 해소 원더풀"[유니밸리]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1-06-09 13:12:21 게시글 조회수 4532

2021.06.08.
ⓒ머니투데이 / 김건우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됐지만 전문교사와 교재 부족으로 지역별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최문조(33) 마로마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 스마트폰 코딩교육 애플리케이션 메이크(MAKE)의 주요 고객층을 학교, 기관 등 B2B(기업간 거래)에서 일반 초·중·고등학생 등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한양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최 대표는 2017년 8월 VR(가상현실) 앱 개발을 위해 마로마브를 공동창업한 뒤 2018년 2월 팀을 정비해 코딩교육 전문업체로 새롭게 출발했다. 코딩교육은 최 대표가 경상대 물리교육학를 졸업한 뒤 다시 한양대 물리학과를 다니면서 생각한 창업아이템이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31249125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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