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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5일

ⓒ지디넷코리아, 방은주 기자 / ejbang@zdnet.co.kr

 

10월 19일까지 40여일간 진행...11월 2일 최종 평가

 

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한 '2019 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컨트리뷰톤'이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갖고 40여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회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이 주관한다. 올해가 3회째다.

'공개SW 컨트리뷰톤'은 기여(Contribute)와 마라톤(Maraton)의 합성어다. 해커와 마라톤을 합친 '해커톤'에서 따왔다. 공개SW는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반영해 행사명을 '컨트리뷰톤'으로 지었다.

 

7일 발대식에 이어 오는 10월 19일까지 40여일간의 '개발 레이스'에 들어간다.

 

공개SW 특성인 참여와 공유, 개방, 협업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공개SW 개발 문화에 관심이 있고, 직접 참여해보고 싶은 누구나 가능하다.

 

앞서 컨트리뷰톤 운영 사무국은 지난 8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참가자 접수를 받았고, 이중 20개 팀을 선정, 7일 발대식을 갖게 됐다. 최종 평가는 오는 11월 2일 실시된다.

 

대상 1개 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최우수상 2개 팀에는 상금 각 150만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준다. 또 우수상 3개 팀에 각 100만 원 상금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장려상 3개 팀에 각 상금 50만 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상을 수여한다.

 

경연을 할 20개 선발 프로젝트가 수행하는 분야는 AI, 안드로이드, 딥러닝, 데이터 분석, 임베디드, 모바일, RPC, 안드로이드, 테스트 프레임워크, 랭귀지, 인터프리터, 빅데이터, 분산시스템 등 다양하다.

 

한복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SW팀장은 "600여명 정도가 신청을해 20개 프로젝트를 선발했다"면서 "한 프로젝트 당 10~20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한 팀장은 "참여, 공유, 개방, 협업의 공개SW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선배 개발자의 가이드도 받을 수 있다"면서 "공개SW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뚫고 다양한 기여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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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s://www.zdnet.co.kr/view/?no=201909052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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