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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11.22.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개발자와 함께 하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하여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기업, 커뮤니티의 우수 사례 및 오픈소스 활용 경험, 역량을 공유하는 2021 공개SW 페스티벌을 11월 30일에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튜브와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3개의 기조 강연과 개발자, 커뮤니티, 기업, 토크를 주제로 한 4개의 주제별 트랙이 마련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대명사이면서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리눅스의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가 온라인으로 축사를 하며 10년만에 한국인 개발자들과 만납니다. 토발즈는 교육용 유닉스 기반 OS인 미닉스를 참고해 1991년 리눅스를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그가 만든 리눅스는 상위 슈퍼컴퓨터 500대에서 50% 이상, 클라우드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기조강연에서는 리눅스 재단의 커널 관리자이자 구루(Guru, 전문가 이상의 최고급 개발자)인 그렉 크로어 하트만이 참여하며, 네이버와 카카오의 오픈소스 담당자가 '오픈소스로 성장하기',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또한,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강연에서는 개발자의 오픈소스 참여방법 및 최신 기술, 국내외 커뮤니티 참여방법 및 운영 노하우, 기업에서의 오픈소스 거버넌스 구축사례와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집니다.

 

NIPA 측은 이번 공개SW 페스티벌이 상호 협력, 혁신의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하며, NIPA가 한국 ICT 기업의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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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LG전자, 오픈소스 협력 ’맞손’ (아이뉴스24)

 

기업의 오픈소스 사용 증가와 함께 오픈소스 리스크가 소프트웨어 산업계에서 중요한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1월 16일 오픈소스 도입 초기부터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LG전자와 오픈소스 분야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교환하였다. ETRI와 LG전자는 연구개발 기술 교류 외에도,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활동에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오픈소스 관련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과 함께 기업의 관련 리스크 감소를 통한 수익성 증대가 예측되고 있다.

 

KETI, 제5회 모비우스 국제 개발자 대회 시상 (보안뉴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오픈소스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의 응용 서비스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화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제 5회 모비우스 국제 개발자 대회'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상기한 모비우스의 3.0 버전을 이용해 플랫폼 기반 응용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 후 2개월간 이를 실제 서비스화하여 발표와 시연을 거친 평가를 받았으며, 자율협력형 스마트 배달, IoT 디바이스 활용 관개시스템, 스마트 애완동물 돌봄 시스템을 개발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모비우스는 국제표준인 OneM2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KETI 측은 다국적 참가자들의 다양한 융합서비스 개발을 통해 혁신의 가능성을 봤다고 언급하였다. 

 

- Open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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