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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 SK플래닛 대표 “오픈플랫폼·빅데이터·UX에 주목하라”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2-11-15 10:41:45 게시글 조회수 2507

2012년 11월 14일 (수)

ⓒ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kmg@ittoday.co.kr


플랫폼 서비스 생태계 위한 핵심 요소 제시

“플랫폼 서비스 발전을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오픈플랫폼과 빅데이터, 그리고 사용자경험(UX)이다. 오픈플랫폼 자체가 지향하는 바가 크며,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핵심적인 빅데이터, UX를 둘러싼 기술 혁신에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 서진우 SK플래닛 대표
SK플래닛 서진우 대표는 14일 SK플래닛이 첫 번째로 마련한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 플래닛’ 기조연설에 나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핵심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서 대표가 제안한 3가지 핵심사항은 ‘오픈플랫폼’과 ‘빅데이터’, ‘UX'다. 오픈플랫폼에 대해 서 대표는 “높은 가치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끊김없는 연결성을 가지고 개발 및 호스팅 환경, 인앱결제나 리치미디어 광고, 상호 연동 기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빅데이터와 관련해 서 대표는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고 다양하게 다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아직 빅데이터가 오픈 소스기반으로 다양한 범용적인 솔루션 제공 부분이 취약하지만 개발자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기술혁신 및 고도화,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더욱 탁월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 대표는 “UX에 대해서 ‘제로 디자인’이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나를 알아서 필요한 서비스를 최적화된 방식으로 즉시 제공하는 UX로 감성까지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로써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SK플래닛의 향후 플랫폼 서비스 전략도 소개했다. 서 대표는 “우리가 지향하는 플랫폼은 세링게티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존의 플랫폼이 동물원이었다면, 이제는 그 동물원을 깨고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동물들끼리만 식물들끼리만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의미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의 짤막한 영상을 시연한 서 대표는 “동물원을 깨고 나온 세계에서도 사자가 있을 수 있고, 모두가 사자가 되기를 원할 것”이라며, “사자는 동물의 왕이긴 하지만 초원을 파괴하거나 지배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이 바로 건강한 생태계라 말할 수 있고 SK플래닛이 지향하는 가치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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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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