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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소셜·클라우드·빅데이터, 모든 것을 바꾼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8-14 13:55:03 게시글 조회수 1776

2013년 08월 14일 (월)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빅데이터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4개의 힘이 합쳐져 모든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최 근 진행된 EXP(Executive Programs) 라운드테이블 참석차 방한한 가트너의 바드 파페가아지 수석 파트너(Executive Partner)는 13일 인터뷰에서 “힘의 결합으로 인해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 기업의 운영, 고객과의 상호작용 등 모든 것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파페가아지 수석 파트너에 따르면, 현재 세상을 바꾸고 있는 힘은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이다. 그는 “4개의 힘은 개별적으로도 파괴적이지만, 독립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면서 “모든 조직은 이 힘의 결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는 “4개 힘의 결합으로 어떤 업들은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면서 “그러나 대중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정부의 경우 국민들의 요구에 대처하지 못하면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라크가 바로 그 사례다.

또 기업들은 통제권을 잃을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더 이상 내부 직원들을 회사 정책대로 통제하는 것이 어려워졌으며, 고객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통제하는 것도 불가능해졌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이를 “개인 선택의 시대”라고 표현했다. 조직의 영향력보다 개인의 선택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조직은 더이상 개인의 선택을 통제할 수 없게 됐기 때문에 선택받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 는 “힘의 결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특히 최고정보책임자(CIO)의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IT와 관련된 활동이 CIO 조직을 통해 진행됐지만, 이제는 CIO 없이도 현업부서에서 자유롭게 IT기술을 활용하게 됐다”면서 “CIO들은 이런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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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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