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 CIO Paul Krill | InfoWorld

 

어도비의 플래시 플레이어는 한때 브라우저에서 리치 미디어를 보여주는 표준이었지만, 이제 곧 그 운명을 다할 예정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종료는 '러플(Ruffle)'이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영감을 줬다. 플래시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러플은 러스트(Rust) 언어와 웹어셈블리(WebAssembly) 바이너리 포맷을 이용한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러스트로 구현한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개념검증(PoC) 단계다. 이를 이용하면 웹어셈블리를 사용하는 데스크톱과 웹에서 기존 플래시 콘텐츠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러플의 데모도 확인할 수 있다. 러플은 러스트로 개발했기 때문에 웹어셈블리로 컴파일할 수 있다. 러플 개발팀은 플래시 무비를 원래 속도로 반복 재생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웹어셈블리는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행되므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고질병이었던 보안 취약점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웹 API는 대부분 SWF 콘텐츠를 정확하게 실행하는 데 활용된다. 러플은 백엔드 다중 렌더링을 지원할 예정인데, 예를 들면 리온(Lyon)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테셀레이션을 통한 GPU 렌더링이나 웹 캔버스 API를 통한 GPU 렌더링 등이 대표적이다. 러플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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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2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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