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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03.02

© CIO Korea / IDG Contributing Editor | IDG Connect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몇 개월에 한 번씩 시장을 강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과장된 마케팅 용어들의 잔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정말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것인 경우도 많다. 특히 일반 현업 리더들에게는 복잡한 전문용어나 유행어에 가려져 스스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과장광고와 복잡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때로는 기본으로 돌아가 해당 기술이 비즈니스에 중요할 수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깃옵스(GitOps)를 살펴본다.

 

깃옵스는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접근방식이다. 이는 그렇게 유용한 정의는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이 용어의 각 부분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자. 

우선, 깃(Git)이란 무엇일까? 깃은 개발자들 사이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그들이 같은 코드를 개발하고 있을 때 이를 통해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 또 프로젝트가 변경되거나 누군가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경우 이전의 버전으로 롤백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동시에 같은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별도의 프로젝트들이 같은 코드 기반을 사용하는 경우가 때문에 중요하다.

다음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이다. 컨테이너는 설정과 도구를 포함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코드 패키지이기도 하다. 너무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는 없지만, 쿠버네티스는 개발을 빠르고 더 효율적이게 하면서 기술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상적이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1개의 컨테이너에 문제가 발생하면 같은 것이 자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에 버그가 발생하여 충돌하게 된다. 쿠버네티스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즈니스용 앱을 개발, 실행, 유지관리 하는 2개의 거대한 시스템, 즉 깃과 쿠버네티스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깃과 쿠버네티스가 서로 호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앞서 언급했듯이 개발 중 버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잘못되기 쉽다. 여기에서 깃옵스가 필요하다. 깃은 쿠버네티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관리하기 위한 하나의 진실의 근원으로 사용된다. 쿠버네티스에 일탈이 발생하면 깃옵스 프로세스가 IT팀에 이를 알리고 쿠버네티스의 자동 롤백 등의 안전 조치가 실행되도록 한다.

사소한 이점으로 들릴 수 있지만 개발 및 IT팀은 운영 간소화, 개발 비용 절감, 회사 인프라의 안정성 향상 측면에서 큰 이점을 얻게 된다. 장기적인 결과로 일반적인 비즈니스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다. 팀과 고객들의 사용자 경험 개선은 말할 것도 없고 제품과 서비스 업데이트 구현이 더 쉽고 신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론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깃옵스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후략)

 

[원본기사 : https://www.ciokorea.com/news/1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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