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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디지털트윈'… 국토·도시계획 '공간정보 기반'으로 확대해야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2-01-25 16:53:12 게시글 조회수 3325

2022.1.25

  • 김준현 기자/국토일보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디지털트윈(현실과 똑같은 가상세계),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열풍이 올해 더 거세질 전망이다. 공간정보가 디지털트윈·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 데이터로 부각되는 가운데, 공간정보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구름 빅벨류 이사는 “국가공간정보는 전수조사를 토대로 하는 가치가 매우 높은 데이터이기에 더 많은 데이터를 개방하는 일보다 데이터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후략)

 

[원문 기사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4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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