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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유니티는 윈도우 환경에서 혼합 현실(mixed reality)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하지만 최근 혼합 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니티를 대체할만한 기술도 많이 나오고 있다. 가령 웹XR(WebXR)이나 베이비론JS와 리액트 네이티브를 활용한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같은 기술이다. 이 중에서도 닷넷 환경에 특화된 ‘스테레오키트(StereoKit)’라는 도구에 주목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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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SK플래닛,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가동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SK플래닛(대표 이한상)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아삭(ASAC·Allied Software Academy Of Companies)’을 개발하고 2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ASAC’은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과 함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구직자에게 SW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 클라우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에게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한다. 비용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데, 사실 적절한 비용을 알기 쉽지 않다. 이런 와중에 컨설팅 업체 업타임 연구소(Uptime Institute)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으며, 보호 기능이 없는 기본 서비스에 회복 탄력성을 높이려면 비용이 최대 111%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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