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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최적의 오픈소스 솔루션 제안’ 웨비나에 참석한 공공기관, 기업, 금융, 교육계 등 IT 담당자(총 451명)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오픈소스 SW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할 때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 응답자의 약 38%가 다양한 오픈소스 조합을 통한 시스템 최적화 문제를 들었다. 그 다음 문제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기술지원(18.4%), 최적의 오픈소스 선별(18.4%)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약 13.5%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환 프로세스를, 약 9.3%는 성능 및 데이터 정합성 보장을, 약 2.4%는 기타 답변으로 비용, 보안 등을 꼽았다. 

(자세한 기사 더 보기)

 

□ 킨드릴·MS, 메인프레임 서비스와 파워플랫폼 통합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 플랫폼은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플로 자동화 패키지다. 애저, 오피스 365 및 팀즈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확대의 목표는 기업들이 메인프레임 기반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와 통합하며, 해당 데이터를 다른 정보와 결합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지나치게 장밋빛'인 로우코드 플랫폼 구별하는 8가지 이상 신호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워크플로우, 통합, 사물인터넷 데이터 스트림,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기능을 구축할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를 교체하고, 기술적 부채를 줄이거나, 머신러닝을 실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목적 플랫폼이다. 기존 코딩과 비교할 때 로우코드 플랫폼은 추상화 계층을 제공해 개발자 생산성, 고품질 경험, 손쉬운 애플리케이션 유지 보수를 보장한다.

 

-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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