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CIO korea, Paul Krill, ciokr@idg.co.kr
‘트리뷰오(Tribuo)’는 텐서플로우(TensorFlow), 엑스지부스트(XGBoost),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자바로 분류, 클러스터링, 회귀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툴을 제공한다.
15일(현지 시각) 오라클이 자바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트리뷰오(Tribuo)’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머신러닝과 관련한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오라클의 목표는 트리뷰오를 통해 자바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더욱더 쉽게 구축하고 배포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 기반 오픈소스이며, 오라클 랩스(Oracle Labs)가 개발한 트리뷰오는 현재 기트허브(GitHub) 및 메이븐 센트럴(Maven Central)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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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6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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