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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08.17.
ⓒZDNet Korea / 김우용

 

데비안 11이 안정화 버전으로 공개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일시스템을 기본 제공하는 첫 리눅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데비안11 '코드명 불스아이'가 배포됐다.

최신 버전은 2019년 공개된 데비안10(버스터)의 후속 버전이다. 2년 1개월 9일만에 나왔다.

데비안은 캐노니컬의 우분투, 라즈베리파이OS 같은 리눅스 배포판의 근간을 이루는 리눅스다.

데비안11은 5년 동안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리눅스커널 5.10에 기반을 뒀다. 리눅스커널 5.10은 2~6년의 장기지원을 제공한다.

처음으로 데스크톱 환경으로 크놈3.38, KDE플라즈마5.20, LXDE 11, LXQt 0.16, 메이트1.24, XFce 4.16 등을 포함했다.

불스아이는 확장파일할당테이블(exFAT) 파일시스템을 지원하는 리눅스커널을 제공하는 첫 버전이다.  exFAT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더 이상 exFAT FUSE 패키지가 필요없어졌다. exFAT 파일시스템을 만들고 확인하는 도구는 exfatprogs 패키지에 제공된다.

exFAT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파일시스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리눅스 진영을 위해 exFAT 특허를 개방했다. 이로써 exFAT를 리눅스커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명확해졌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10817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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