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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머신러닝 품었다'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업체 13선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8-01-23 10:01:35 게시글 조회수 5874

2018년 01월 22일 (월)

 

 

ⓒ CIO Korea, Christina Mercer, Thomas Macaulay| CIO UK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등에 초점을 맞춘 오픈소스 업체 13개를 소개한다.

특정 IT업체에서 빠르게 벗어나고자 하는 선도적인 CIO들 사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는 무료로 재배포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원본 소스 코드를 제공한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무료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사용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코드 작성, 개선, 검증에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올해 주목해야 할 13개 오픈소스 업체를 살펴보자. 여기에 빠졌지만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가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1. 텐서플로

Credit: Google



텐서플로는 구글이 2015년에 일반에 공개한 데이터 과학 및 기계 지능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그 이후로 유용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기계 학습을 위한 인기 있는 플랫폼이 됐다. 언어 번역에서 암 탐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사용됐다.

이 시스템은 검색 엔진의 AI 연구 프로젝트인 구글브레인(Google Brain)에서 개발됐다. 이후 구글은 AI의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텐서플로를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구글은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계속 업데이트한다.

2. 로켓.챗

Credit: Rocket.Chat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알려된 로켓.챗(Rocket.Chat)은 기업들이 개인적으로 채팅 서비스를 호스팅할 수 있는 무료 웹 채팅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슬랙과 유사하지만 물론 로켓.챗은 오픈소스다.

또한 헬프데스크, 그룹 채팅, 화상 통화를 제공하는 툴킷에는 200명이 넘는 공여자가 테스트에 참여했다.

3. 콘테나

Credit: Kontena



콘테나(Kontena)는 대규모 컨테이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을 돕는다. 2015년 3월에 설립된 콘테나는 컨테이너화된 앱 및 마이크로 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콘테나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에 대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데브옵스나 리눅스 지식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이 시스템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4. 넥스트클라우드

Credit: Nextcloud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는 선도적인 웹 컨퍼런싱 및 재무 계획 회사인 스트럭터AG(Struktur AG)에서 2016년 차세대 오픈소스 파일 호스팅 서비스 부문을 분사한 데서 출발했다.

이 서비스는 워크플로우 관리, 여러 기기에서 공유 및 워크플로우 관리뿐 아니라 보안 오디오 및 비디오 회의 기능도 제공한다.

파일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이중 요소 인증을 지원하며 맥 OS X, 리눅스, 윈도우,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에서 데이터 암호화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5. 아케네오

Credit: Akeneo



2013년 설립된 아케네오(Akeneo)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제품 정보 관리 전문 업체다.

PHP로 작성된 이 오픈소스 관리 툴은 165개국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500명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케네오의 제품 정보 관리는 대기업을 위해 온프레미스, 소규모 조직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된다. 마케팅 담당자, 전자상거래 관리자, 데이터 거버넌스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한다.


6. 스프리 커머스

Credit: Spree Commerce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젠토(Magento), 하이브리스(Hybris) 또는 디맨드웨어(Demandware)와 마찬가지로 스프리 커머스(Spree Commerce)는 루비로 작성됐으며, 공여자가 500명이 넘는 가장 큰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중 하나다.

2015년 영국의 유명 홍차 브랜드인 포트넘앤메이슨(Fortnum and Mason)은 스프리 커머스의 새로운 오픈소스 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20%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을 검색하는 효과를 얻었다.

 

7. 히게이아

Credit: Hygieia



캐피탈원(Capital One)이 개발한 히게이아는 사용자가 엔터프라이즈급 대시보드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파이프라인 상태를 시각화함으로써 조직의 데브옵스 전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대시보드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절차를 제공하고자 한다.

8. 리액트네이티브

Credit: React Native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리액트네이티브(React Native)는 자바스크립트로만 구성된 모바일 앱 구축 플랫폼을 제공한다. 리액트네이티브의 자바스크립트 코드 라이브러리는 2013년 깃허브에서 출시돼 개발자가 웹 및 모바일 채널에서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엔지니어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일한 앱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다.

최초의 교차 플랫폼 리액트네이티브 앱인 광고 관리자는 런던에 위치한 개발팀이 개발했다. 광고 관리자를 사용하면 소셜 네트워크에 광고하는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계정을 관리하고 새로운 광고를 만들 수 있다.

9.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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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Open Service Catalog Manager
2015년 12월 후지쯔는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Open Service Catalog Manager)라는 최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과 서비스 업체에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를 사용하면 조직에서 자체 서비스 모드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자체 엔터프라이즈 저장소를 구축할 수 있다.

10. 매터모스트
Credit: Mattermost



구글의 고 언어(Golang)와 리액트(React)로 작성된 매터모스트(Mattermost)는 오픈소스 및 온프레미스 팀 채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슬랙과 마찬가지로 매터모스트는 자체 호스팅 메시징 및 파일 공유 채널이 있어 기능 면에서 슬랙과 거의 같다. 하지만 매터모스트는 오픈소스므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다.

11. 믹스넷

Credit: MXNet



믹스넷(MXNet)은 개발자를 다른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에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심층적인 학습 리소스를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다국어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다.

믹스넷은 심볼 코어 및 명령형 작업을 자동으로 병렬 처리하는 종속성 스케줄러를 핵심으로 사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래프 최적화 레이어도 제공한다.

12. 인스펙

Credit: InSpec



인스펙(InSpec)은 디버거 작업 흐름을 목표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컨트롤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기 위한 데이터 태그를 생성하고 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통해 신속하게 테스트를 실행함으로써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인스펙(InSpec)은 워크플로우를 검사하여 보안, 규정 준수 또는 정책 관련 문제를 찾아 낸다.

13. 바젤

Credit: Bazel



구글에서 제작한 바젤(Bazel)은 공유 코드 저장소를 활용하는 빠른 소프트웨어 구축 플랫폼을 제공한다.

바젤은 캐싱을 사용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된 테스트를 제공한다. 바젤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브레인트리(Braintree), 스트라이프(Stripe),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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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3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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