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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업들, 5G 오픈소스 개발해라"…反화웨이 독려

OSS관리자1 게시글 작성 시각 2019-12-27 01:28:13 게시글 조회수 2114

12월 23일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 goatlim@mt.co.kr

 

5G 기술 공유·개발 협조로 '화웨이' 견제 목적…장비업체 "경쟁자 시장 진입만 쉬워져"

 

미 국무부가 자국 통신장비 업체들에 5G 오픈 소스 기술을 개발하라고 촉구했다. 미국만의 5G 기술로 중국 화웨이의 시장 침투를 저지하라는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무부가 미국 통신장비 업체들에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중국 화웨이에 맞서 미국만의 대안 기술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무부가 업계에 촉구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란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의 제작권을 보호하면서 설계도와 핵심기술을 누구나 열람·활용·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 통신·IT 업계가 5G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협조하게 해 화웨이를 누르겠다는 게 국방부 아이디어다.

 

개방형 네트워크 기술은 통신사들이 특정 통신장비업체가 아닌 다양한 업체로부터 제품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는 통신사들이 유지관리를 위해 기존에 공급 받은 통신장비업체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이 기술을 통하면 다른 제조사 장비 간 연동이 가능해져 선택권이 넓어진다.

(후략)

 

[원문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3110700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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