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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깃허브에 600달러 화성탐사선 엑소미(ExoMy) 조립법 공개

OSS관리자3 게시글 작성 시각 2020-12-02 13:54:15 게시글 조회수 4580

ⓒ AI타임스, 양대규 기자, yangdae@aitimes.com


단돈 600달러(약 66만원)짜리 화성 탐사선이 등장했다. 게다가 3D 프린터로 2주만에 만들어진다.


물론 화성으로 쏘아 올릴 로켓은 당연히 포함되지 않았다.


엔가젯은 ESA(유럽우주기구)의 우주탐사선 로잘린드 프랭클린(Rosalind Franklin)의 42cm 복제품 엑소미가 2022년 화성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DNA 구조를 해명한 영국의 여성 과학자다. DNA 구조가 이중나선구조라는 사실을 발견한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ESA는 엑소마스 탐사선에 그의 이름을 붙여 업적을 기렸다.


(후략)


[ 원문출처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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