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개발자 컨퍼런스 운영진 4년, 나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간략내용 | "제가 운영진으로 함께 하고 싶은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컨퍼런스인 'ooo'의 운영진으로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묘한 느낌'을 찐하게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4년전 11월의 어느 날, 모든 것은 이 지원서의 한 문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비영리 개발자 컨퍼런스 운영진으로 4년을 보내며 겪은 희로애락과 성장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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