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혁신 시대에서의 통신 분야
주요 오픈소스 동향 및 시사점
간략내용 | 최근 통신 분야는 Softwarization, Cloudification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네트워트 기술의 가상화 및 소프트웨어화 및 지능화, 자동화 뿐만 아니라, vRAN, vCore 및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 등 분산 배치가 가능한 다양한 통신 Entity 간의 인터페이스 및 그 구성 방식을 품을 수 있는 개방형 표준/오픈소스 기술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는 방향에 대해서 전통적인 통신사업자 및 주요 장비 제조사는 물론이고, Microsoft, Google, Amazon 등으로 대표되는 IT 클라우드 업체들 및 Software 솔루션 전문 기업들도 모두 참여하여 파괴적 혁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Entity 간에 개방형 인터페이스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정부 및 업계에서 향후 큰 파급력이 예상되는 Open RAN을 중심으로, O-RAN, ONAP (Open Networking Automation Platform), 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LF Networking 및 LF Edge의 Akraino Edge Stack 등의 통합 및 연계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본 발표에서는 관련 오픈소스 진영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그 시사점을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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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3, 공개SW와 기업 | |
발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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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소개 | - 2019년~현재 LF Edge Board of Directors - 2019년~현재 LF Edge 산하 Home Edge 프로젝트 메인테이너 - 2017년~2019년 LF Edge 산하 EdgeX Foundry 프로젝트 Vertical Solutions WG 의장 - 2017년~현재 Open Platform Communications (OPC) Foundation 삼성전자 Delegate - 2017년~2018년 LF Edge 산하 EdgeX Foundry 프로젝트 Board of Directors - 2016년~2018년 Open Connectivity Foundation (OCF) Open Source Bridging TG 의장 - 2013년~삼성전자 삼성리서치 (舊 소프트웨어센터) 책임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