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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일반부문 / 동상_리원에이스상] 띵-동

공개SW 개발자대회 운영사무국 게시글 작성 시각 2021-12-06 15:02:54 게시글 조회수 1347
띵-동
띵-동
학생
'띵-동'은 1인 가구의 음식물 쓰레기,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식품 및 생필품 나누기 플랫폼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1인 가구의 쓰레기 배출량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 소비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 인 가구의 경우에 먹고 남은 밥, 반찬, 국 찌꺼기(48.2%)나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14.7%) 비중이 높은 반면 조리 전 쓰레기 비중은 낮았다. 1인 가구가 요리나 식사를 위해 마트가 아닌 음식 배달 앱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배달 앱을 한 번만 이용해도 플라스틱 용기와 같은 재활용 쓰레기, 일회용 수저와 같은 폐기물 쓰레기, 1인 가구의 식사량을 벗어나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것은 1 인 가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요리를 하기 위해 마트에서 야채, 과일을 사 왔다가 다 사용하지 못하고 상해서 그대로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1 인 가구의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웃 사람들과 식자재를 나누어 사는 플랫폼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웃들과 마트의 식자재를 구입해 나눔으로써 각 가구의 적당량만을 소비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얻고자 한다.
리원에이스상
2021 년
정보시스템

'띵-동'은 1인 가구의 음식물 쓰레기,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식품 및 생필품 나누기 플랫폼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1인 가구의 쓰레기 배출량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 소비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 인 가구의 경우에 먹고 남은 밥, 반찬, 국 찌꺼기(48.2%)나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14.7%) 비중이 높은 반면 조리 전 쓰레기 비중은 낮았다. 1인 가구가 요리나 식사를 위해 마트가 아닌 음식 배달 앱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배달 앱을 한 번만 이용해도 플라스틱 용기와 같은 재활용 쓰레기, 일회용 수저와 같은 폐기물 쓰레기, 1인 가구의 식사량을 벗어나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것은 1 인 가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요리를 하기 위해 마트에서 야채, 과일을 사 왔다가 다 사용하지 못하고 상해서 그대로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1 인 가구의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웃 사람들과 식자재를 나누어 사는 플랫폼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웃들과 마트의 식자재를 구입해 나눔으로써 각 가구의 적당량만을 소비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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