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열린마당 > 공개SW 소식

공개SW 소식

앤더스 라센 퓨즈툴스 CEO "한국 사용자 열기에 놀라 한국지사 설립했죠"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12-11 08:27:12 게시글 조회수 4643

2017년 12월 5일(화)

ⓒ한국경제, 임근호 기자


올해 5월 한국지사 설립한 노르웨이 퓨즈툴스

제품 정식 출시 전부터 한국 사용자들에 인기

자발적으로 사용자 그룹 만들고 사용법 익혀

모바일 앱 쉽게 만들어주는 편의성이 인기 요인

서울대·건양대 등 대학에서도 수업 시간에 활용


2011년 노르웨이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퓨즈툴스는 올해 5월 한국지사를 세웠다.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에 이어 세 번째. 어떻게 노르웨이 스타트업이 한국에 지사를 세우게 됐을까.


최근 한국을 찾은 앤더스 라센 퓨즈툴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사용자들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라 한국지사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퓨즈툴스가 개발해 내놓은 ‘퓨즈’는 모바일 앱 개발도구다.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후략)




[원문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51935i]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