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에 대한 진실

전세계인이 함께 쓰는 공개SW

 

Q08.공개SW는 소스가 공개되어 보안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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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는 개발 단계부터 보안이 고려된 메커니즘 속에서 발전합니다. 이는 여러 시장조사 기관의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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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공개SW의 보안성은 믿을 만합니다.

    이는 공개SW의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공개SW 중 하나인 리눅스(Linux)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리눅 스(Linux)의 보안성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 NSA(National Security Agency)에서 학계, 업계의 보안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Security-EnhancedLinux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Security-Enhanced Linux는 OS 관련 가 장 진보된 보안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 중 하나 인 침임탐지시스템(IDS) 중 상당수가 공개SW인 스노트(SNORT)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 SW가 갖는 보안상의 이점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개SW가 보안과 관련된 각종 개발의 중심에 있게 된 데에는 어떤 연유에서일까요?

 

   바로 공개SW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투명성(Transparency) 때문입니다. 소스를 제공하지 않는 사유SW의 경우 보안 결점이 곳곳에 있어도 이를 공급자가 인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전까지 사 용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공개SW는 소스 코드를 사용자가 직접 분석해볼 수 있어 보다 능 동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안 결점을 찾는 눈 또한 특정 업체 하나가 아니라 사용자와 개발자 등 그 수가 많기 때문에 보다 빨리 문제를 찾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문제 해결 방안 공개SW 지원 업체 또는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어 각종 보안 침해 사고의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투명성만으로는 공개SW의 보안성이 믿을만하다는 것이 설득력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공개SW 커뮤니티는 SW 디자인에서부터 보안을 염두에 두고, 코드 검 수, 디자인 리뷰, 테스팅 등의 개발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 아 주 예전부터 OpenBSD 프로젝트의 경우는 보안성이 사유SW를 넘어설 정도로 잘 진행이 되었습니 다. 이러한 공개SW 개발 모델을 유지하면서 보안의 기준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와 방법론을 공개 SW 커뮤니티가 알고 있고, 경험해 보았다는 점에서 우리는 공개SW의 보안성에 또 다른 믿음을 가 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바라보는 공개SW의 보안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가정에서건 사무실에서건 우 리의 컴퓨팅 일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브라우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에 시 큐리티 픽스(SecurityFix)라는 블로그 칼럼 코너에 글을 쓰고 있는 브라이언 크레브스(Brian Krebs) 의 분석에 따르면 2006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보안 위협에 노출된 날자는 일 년중 284일(78%)에 달한 반면 경쟁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9일(2%)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보안 위협이 발생했음에도 이에 발 빠르게 패치를 배포하지 못했던 점이 문제라 고 칼럼의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보안 취약성이 발견되자마자 공격 코드가 나오는 시대 입니다. 보안 업계에서는 이를 제로 데이 어택(Zero Day Attack)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인터넷 익 스플로러는 이에 발을 잘 못 맞추고 있다고 브라이언 크레브스는 본 것이죠. 반면에 모질라는 보다 발 빠르게 보안 허점을 찾아내고, 대응을 했던 것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갖는 보안상의 허점 을 잡아낸 사람은 브라이언 크레브스뿐이 아닙니다. 인포메이션위크의 그렉 카이저(Greg Keizer)가 2006년 9월에 작성한‘SpywareBarely TouchesFirefox’라는 기사에도 보안 허점의 발견과 대응 에서의 사유SW와 공개SW간의 속도와 메커니즘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연구 결과에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2006년 1월 발표한 연구 보 고서에 따르면 사유SW에 비해 공개SW의 보안 허점 발견 및 대응 속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 타났습니다. 총 142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의 경우 보안 허점 발견에 평균 17.6시간 이 드는 반면 공개SW는 0.23시간이 걸리며, 패치 개발 및 배포에 드는 시간 역시 기업은 66.12시

 

사유SW기업과 공개SW간 보안 허점 발견 최소 시간 및 평균 패치 개발 기간

 

    간이 들고 공개SW는 0.42시간이 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조사는 리눅스나 파이어폭스 등의 공개SW가 사유SW에 비해 결코 보안에 취약하지 않다는 것에 대한 근본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연구라 하겠습니다.

 

공개SW란 무엇인가? 안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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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공개SW란 무엇인가?

 
 
Q01.

리눅스 외에는 쓸만한 공개SW가 없다?

 
 
Q02.
리눅스는 주로 웹 서버로만 쓰인다?  
 
Q03.

공개SW를 Mission-Critical 업무에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Q04.

공개SW 기술 지원을 해주는 업체를 찾기 어렵다?

 
 
Q05.

공개SW 도입 성공사례가 없다?

 
 
Q06.

공개SW는 사유SW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

 
 
Q07.
공개SW는 사유SW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Q08.
공개SW는 소스가 공개되어 보안에 취약하다?  
 
Q09.

공개SW는 이식성이 떨어져 새로 도입할 경우 기존 SW나 시스템을 모두 바꿔야 한다?

 
 
Q10.

리눅스는 도입 비용만 싸지 유지보수 비용은 사유SW와 다를 바 없다?

 
 
Q11.

공개SW는 도입 이후 운영 비용이 너무 크다?

 
 
Q12.
공개SW는 업계 표준이 없어 차후 시스템 확장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다?  
 
Q13.
공개SW 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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