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에 대한 진실

전 세계인이 함께 쓰는 공개SW


11. 공개SW 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공개SW 도입 시 SW 개발과 관련된 인력 확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의 경우 앞으로 유닉스 전문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인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습니다.

OLC를 통해 공개SW 전분야에 걸쳐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공개SW개발자센터를 통해 개발자나 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구하거나 프로젝트 개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IT 서비스 기반 구축에 있어 직접 개발(in-house) 개발 비중은 과거와 달리 낮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SW 개발에 있어 서버 OS는 이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기 보다 하나의 인프라로 봐야 합니다.


대부분 프레임워크나 미들웨어를 기준으로 SW가 개발되고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를 공개SW 기반으로 한다면 이에 대한 전문인력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쓰는 도구 역시 공개SW, 유닉스(Unix), 자바(Java) 진영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 시장에서 공개SW 관련 개발 인력을 찾는 것이 무조건 어렵지 만은 않습니다.


DBMS와 미들웨어, 서버 OS 부문의 공개SW 전문 인력의 경우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이는 기존 유닉스나 다른 DBMS 엔지니어들에게 일정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면 해결 되는 사안이며, 현재 대형 SI 업체들은 주요 공개SW 별로 인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구.공개SW산업협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위탁을 받아 온라인·오프라인 강좌인 OLC(Open source software Learning Community)를 수행하여 실무에서 반드시 필요하나 마땅히 교육을 받을 곳이 없는 중소기업 등을 위하여 온라인·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OLC(Open source software Learning Community)사업은 기존 LAMP(Linux, Apache, MySQL, PHP)기반의 정보시스템의 교육만이 아닌 공개SW인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임베디드 분야까지 전체의 공개SW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개SW개발자센터(KOSSLab)은 글로벌 공개SW 리더 육성을 통한 국가 IT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공개SW 리더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공개SW개발자센터를 통해 공개SW 프로젝트 개발 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글로벌 오픈프론티어 인재 정보 및 지원된 공개SW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레드햇코리아, HP 등 업체 차원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개SW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에 앞서 선행 과제인 인력 양성에 기관과 업계의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공개SW 전문인력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가시화 되지 않는 것이 인적 자원 기반의 자연 확대를 가로막는 걸림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장의 확대 그리고 이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확장이라는 노동 시장의 메커니즘이 살아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해결 과정에 업계와 기관의 인력 양서 의지가 시너지를 일으켜 양질의 공개SW 전문가 자원은 중장기적으로 확대되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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