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에 대한 진실

전 세계인이 함께 쓰는 공개SW


Intro. 공개SW란 무엇인가?


공개SW는 ‘공개’라는 용어로 인해 프리웨어, 쉐어웨어 등(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SW)과 혼돈하기 쉽지만 조금은 다른 의미의 SW입니다. 공개SW의 ‘Open’ 개념은 공짜가 아닌 소스 코드 및 SW의 자유로운 사용을 의미합니다. 즉, 공개SW의 상반된 개념은 사유SW가 아닌 ‘비공개SW’라는 것 입니다.


공개SW의 역사 및 올바른 이해


SW의 역사는 컴퓨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지만, ‘오픈 소스’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 입니다. 1970년대까지는 대부분의 SW가 소스코드와 함께 무료로 배포되었으나, SW 자체가 중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SW의 소스코드 역시 기업의 중요한 비밀 이 되었으며, 이러한 추세에 의해 소스코드는 철저한 비공개로 전환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업화 및 소스코드 비공개에 대한 반발로 1983년 Free Software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UNIX 운영체제의 무료 공개버전 을 만들기 위한 GNU(GNU is Not Unix)프로젝트가 리차드 스톨만에 의해 주도적으로 시작된 것이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개SW는 저작권이 존재하지만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 재배포 할 수 있는 자유로운 SW를 말합니다. 여기서 저작권은 공개SW를 만든 개인이나 단체의 소유권을 지칭하며, 소스코드의 공개라 함은 누구라도 소스코드를 읽을 수 있고 사용자가 능력이 있다면 각 종 버그의 수정은 물론이고 그것을 개작하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 리눅스 OS, 오픈오피스(Open Office)와 같은 SW는 공개SW로서 무료 이용, SW 수정, 수정본에 대한 재배포 등이 가능함


공개SW는 경제적 효율성이 높고, 특정 벤더에 대한 종속성을 극복할 수 있으며, 시장경쟁 촉진과 기술혁신에 따른 국가 SW산업 발전의 핵심 가치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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