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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7년 10월 24일(화)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서, 정리해 제공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개SW 입문자 및 예비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개SW 체험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0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개최된 1차 체험캠프는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개SW에 갓 입문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 실력있는 예비개발자를 위한 실습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체험캠프는 11월 29일까지 전국 권역별로 4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앙정부부처 21곳과 지방자치단체 5곳이 내년까지 행정관리시스템 '온나라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공문서는 국제표준 워드파일 형식인 'ODT'가 주요 포맷으로 도입됩니다. 앞으로 리브레오피스나 오픈오피스 같은 오픈소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깃허브에서 지난 1년간의 인기 있는 언어, 프로젝트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로 2위와 차이가 제법 있습니다. 2위에는 파이썬이 자바를 제치고 올랐습니다.

 

베타버전에서 큰 호응을 얻어냈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드디어 정식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윈도우와 맥 버전 두가지입니다. 모바일 버전은 12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UI를 유니티 대신 그놈으로 교체한 우분투 리눅스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UI엔진이 변경되었지만 외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우분투 17.10을 배포하면서 캐노니컬은 데스크톱 리눅스에 대한 개발 주도권을 쥐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타 리눅스 데스크톱 업체와 협업하고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사물인터넷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NIPA, ‘2017 찾아가는 공개SW 체험캠프’ 개최 (디지털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강릉 원주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예비개발자를 대상으로 ‘2017 1차 찾아가는 공개 소프트웨어(SW) 체험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공문서에 HWP 대신 ODT 쓴다 (지디넷코리아)

국제표준 워드파일 형식 'ODT'가 한국 공공부문 주요 포맷으로 도입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중앙정부부처가 HWP 대신 ODT 파일로 공문서 원문을 작성, 보존하게 된다.


깃허브 "사용량은 자바스크립트, 분기는 텐서플로우가 선두" (CIO)

파이썬과 타입스크립트가 깃허브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측면에서 크게 성장했다. 자바는 3위로 밀려났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정식버전 출시 (블로터닷넷)

네이버가 선보인 새로운 웹브라우저 ‘웨일’이 10월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윈도우와 맥 버전 두 가지다.


유니티 없는 우분투, 17.10 버전 공개 (지디넷코리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디스플레이 서버를 그놈과 웨이랜드로 교체한 우분투 리눅스 정식버전이 나왔다.


'재고관리에 편리하다' 9가지 오픈소스 SW (CIO)

재고관리나 창고관리는 기업이 보유한 상품의 모양과 비중을 구분하고 정량화하는 프로세스다. 기업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면 어디서 돈을 절약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높일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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