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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6년 01월 13일 (수)

ⓒ CIO Korea, Paul Krill | InfoWorld




도커(Docker), 쿠베르네츠(Kubernates)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글의 '고'(Go) 언어가 IBM 'z 시스템' 메인프레임에도 진출한다.

이번 포팅 소식을 전한 곳은 리눅스 온 IBM z 시스템 오픈소스 팀이다. 이 팀은 깃허브 리포지토리 리스트를 통해 이를 알렸다. IBM의 메인프레임은 대표적인 레거시 기술로 간주되곤 하지만 IBM은 이 거대한 철제 시스템의 지평이 고를 통해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IBM 리눅스원(LinuxOne)의 CTO이자 선임 엔지니어 마르셀 미트란은 "고를 z 시스템으로 포팅한 작업은 이 플랫폼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메인프레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BM이 '고' 언어에 대한 검토를 지속하고 있다며 고 커뮤니티와의 공를 통해 개발자들이 z 시스템 및 리눅스원의 장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트란에 따르면 고 포팅은 2015년 연말께 마무리됐다. IBM은 이 밖에도 지난 여름에 리눅스 전용 리눅스원 메인프레임을 소개한 바 있다. 또 IBM의 깃허브 포 z 시스템 리스트에는 아파치 카산드라 및 스파크, 쿠베르네츠 관련 시도가 적시돼 있다. 오픈소스 '고' 언어는 약 6년 전에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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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2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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