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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S 동향 리포트] 국내 최대 SW축제 일주일간 열린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11-23 10:00:03 게시글 조회수 5164

2017년 11월 23일(목)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서, 정리해 제공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축제입니다. 이 주간에는 내년 SW 산업 전망, 유공자 시상, 각종 사업 성과발표 등의 20여가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첫날에는 향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전망되는 공개SW 관련 행사인 FOSS CON KOREA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공개SW 라이선스 거버넌스 컨퍼런스인 FOSS CON에서는 공공기관, 기업, 스타트업, 법무법인 등 산업 각계에서 공개SW 거버넌스 구축사례, 공개SW 적용 사례 등과 라이선스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구글이 애플이 만든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포크했습니다. 이에 스위프트 생태계가 애플과 구글로 쪼개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기여를 위한 코드복사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렇게 포크된 스위프트로 구글의 세번째 OS인 프쿠시아가 구동될 전망입니다.

 

클라우드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IBM이 오픈소스로 서버리스 컴퓨팅에 힘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요즘 클라우드 기업이 가장 미는 신상품으로, 아마존웹서비스의 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펑션, 구글의 클라우드펑션이 이에 해당합니다.

 



국내 최대 SW축제 일주일간 열린다 (지디넷코리아)

"오픈소스SW 글로벌화 전략으로 나아가야" (디지털타임스)

"4차 산업혁명 성공, SW 산업에 달렸다" (디지털타임스)

소프트웨어(SW) 기업가, 개발자 등 SW분야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해 SW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17 SW주간'이 20일~25일 6일간 '상상을 현실로, SW가 미래다!’를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와 일산 킨텍스,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스위프트 생태계, 애플vs구글로 쪼개지나 (지디넷코리아)

구글이 소스코드 공유사이트 깃허브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포크(fork)'했다. 이에 애플과 구글의 스위프트 버전별 생태계가 갈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구글 푸크시아OS, 스위프트 코드 구동한다" (지디넷코리아)

구글의 세번째 운영체제(OS) 푸크시아(Fuchsia)가 애플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코드를 구동할 전망이다.


“IBM의 서버리스 컴퓨팅, 오픈소스로 승부한다” (블로터닷넷)

서버리스 컴퓨팅. 요즘 클라우드 기업이 가장 미는 신상품이다. IBM도 빠지지 않고, 2016년 12월 ‘오픈위스크’라는 서버리스 기술을 공개했다. 오픈위스크의 핵심 아케텍트인 마이클 베렌트 IBM 수석 엔지니어가 방한했다.


블록체인을 통해 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치명적 결점과 극복 방향 (ITWorld)


대세로 자리잡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파치 스파크"의 이해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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