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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6월 17일 (화)

ⓒ 지디넷코리아,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드롭박스의 인수합병(M&A) 행보에 거침이 없다. 협업 관련 SW 업체를 연이어 인수하더니 이번에는 빅데이터 SW 스타트업을 집어삼켰다는 소식이다.

테크크런치는 16일(현지시각) 드롭박스가 오픈소스 인프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SW를 개발하는 파라스트럭처를 조용하게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테크크런치는 '신뢰할만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인수 가격은 1천달러에서 5천만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파라스트럭처가 정확하게 무슨일을 하는 회사인지는 확실치 않다. 회사 링크드인 프로파일에 따르면 경쟁력있는 오픈소스 인프라를 활용해 멋진 데이터 분석 SW를 만든다는 내용이 언급됐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 드롭박스

드롭박스가 파라스트럭처를 인수한 배경도 확실치는 않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용자수 2억7천500만명을 돌파한 드롭박스는 수익성 강화를 위해 개인 사용자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일련의 인수합병도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용이다. 

현재로선 드롭박스가 빅데이터 SW를 판매할 것 같지는 않다. 기가옴은 박스(Box)가 디루프(dLoop) 인수를 통해 한 것처럼 드롭박스도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파라스트럭처 주특기를 활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검색 서비스 향상도 예상 시나리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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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6170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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