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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2월 24일 (월)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모질라가 파이어폭스OS를 사용하는 25달러(2만7천원)짜리 초저가 스마트폰 원형을 발표했다. 올연말 출시될 이 단말기는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2.5세대(2.5G)통신망용 스마트폰이다.

씨넷은 23일(현지시간) 제이 설리번 모질라 CEO가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이같은 초저가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스프레드트럼사의 초저가칩 등을 부품으로 사용해 초저가 공급가를 실현했다. 단말기 통신속도가 느리지만 개도국 통신망에서 사용하기엔 별 문제가 없다. 기능도 기존의 대다수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 제이 설리번 모질라 임시 CEO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25달러짜리 파이어폭스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씨넷>


▲ 파이어폭스폰이 25달러에 공개됐다. <사진= 씨넷>


▲ 파이어폭스폰은 아래 오른쪽으로 문지르면 열리고 왼쪽으로 문지르면 닫힌다. <사진= 씨넷>


▲ 파이어폭스폰의 온스크린 키보드. <사진= 씨넷>


▲ 파이어폭스폰 뮤직앱이 파이어폭스OS1.3을 장착한 25달러짜리 파이오폭스폰에서 돌아가고 있다. <사진= 씨넷>


▲ 파이어폭스폰은 저가폰이긴 하지만 고급스마트폰처럼 핀치투줌(찝어서 화면 확대) 및 쓸기 기능 등이 모두 들어있다.<사진= 씨넷>


▲ 모질라의 파이어폭스폰은 올해 말 저가시장을 겨냥해 나오게 된다. <사진= 씨넷>

이 스마트폰은 스크린이 작고 거칠며, 와츠앱같은 것이 없고, 스크롤하기와 앱 설치에서는 지난 10년 간 나온 첨단폰에 비해 뒤진다. 

하지만 저가 스마트폰을 원하는 개도국사용자들에게 고급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폰은 앱을 설치하고 웹페이지를 내려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연락처를 찾을 수도 있으며 온스크린 키보드로 쓴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배경의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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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2240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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