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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2월 18일 (화)

ⓒ 아이뉴스24, 김관용 기자 kky1441@inews24.com


맵알 국내 지사 설립,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 본격화

하둡 상용 솔루션 기업인 맵알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지사를 설립했다. 맵알 테크놀로지스는 LG CNS와 손잡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맵알 테크놀로지스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지사 설립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용 하둡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둡은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 활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맵알 테크놀로지스는 여기에 자체 기술력을 결합시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클라우데라, 호튼웍스와 함께 세계 3대 하둡 솔루션 기업으로 꼽힌다.


싱가포르에 아태지역 본부를 둔 이 회사는 6개월 전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한국 지사를 세우고 신임 지사장에 EMC와 넷앱, 데이콤에서 근무한 후 큐로직, DDN, 코팬 시스템에서 한국 지사장을 역임한 김점배씨를 선임한 상태.

맵알 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는 LG CNS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지난 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하둡월드(Hadoop world)'에서 빅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LG CNS AA(Advanced Analytics)사업부 박용익 사업부문장은 "맵알 테크놀로지스는 하나의 통합된 빅데이터 플랫폼 안에서 하둡과 NoSQL, 데이터베이스,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한다"며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갖춘 하둡 기술의 선두주자인 맵알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국내외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현재 빅데이터 솔루션의 맵알 테크놀로지스와의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사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태지역 본부 총괄인 마틴 달링 부사장은 "성숙한 빅데이터 기술과 차세대 성장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 계획 등으로 한국 시장은 빅데이터 도입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 시장에 기술을 적극 제공해 나가고자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점배 지사장은 "이미 삼성전자와 유명 생명보험사와의 계약을 통해 가장 앞선 빅데이터 엔터프라이즈 하둡 플랫폼임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올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기업시장 요구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맵알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은 아마존, 보잉 등 포춘 100대 기업들이 사용중이며 시스코, 구글, HP 등도 이 회사 생태계에 포함시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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