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놓친 오류 잡는다"...구글, AI로 코드 취약점 26개 이상 발견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4-11-25 13:08:55
2024.11.23
ⓒ ZDNet Korea / 남혁우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람이 놓친 소프트웨어(SW) 오류를 발견한 성과를 공개했다.
23일 더레지스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OSS-퍼즈(Fuzz) 프로젝트를 통해 26개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오픈소스 프로젝트 유지 관리자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모두 기존에 확인하지 못한 취약점이다. 특히 CVE-2024-9143 등 일부 취약점은 오픈SSL 라이브러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받았다.
(후략)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11163 |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서 국산 SW 도입 요구···국산 DB 파이 커진다 | 11407 | 2024-11-28 |
11162 | 앤트로픽, AI-데이터 연결 표준 ‘MCP’ 오픈소스로 공개 | 12802 | 2024-11-27 |
11161 | AI2, 오픈 소스 성능 첨단 모델급으로 올려주는 '사후 훈련' 풀셋 공개 | 7950 | 2024-11-27 |
11160 | 마우저, 'RISC-V 기술 지원 센터' 통해 오픈소스 미래를 탐구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 8221 | 2024-11-27 |
11159 | AI2, 과학 연구에서 'GPT-4o'보다 성능 뛰어난 오픈 소스 ‘오픈스칼라’ 출시 | 11303 | 2024-11-25 |
11158 | "인간이 놓친 오류 잡는다"...구글, AI로 코드 취약점 26개 이상 발견 | 11303 | 2024-11-25 |
11157 | [주간 OSS 동향리포트] 일렉트로비트, SDV 전반에서 오픈소스 운영 체제를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 12623 | 2024-11-25 |
11156 | [SDC2024] Z세대 손잡고 오픈소스 혁신 나선 삼성전자 | 11392 | 2024-11-25 |
11155 | “SBOM 관리 솔루션 도입으로 SW 공급망 위험 대비해야” | 11279 | 2024-11-25 |
11154 | 오픈소스 OS ‘데비안’ vs ‘우분투’, 각기 적합한 환경은? | 6447 | 2024-11-25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