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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2.10.25

ⓒ Brian Cheon  |  CIO KR

 

작년 이맘때에는 AMD가 ‘네트워킹 기업’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AMD는 2곳의 기업을 인수했으며, 현재 3종의 제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AMD는 네트워킹 실리콘 분야에서도 완성된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인텔 및 엔비디아와의 경쟁을 한층 강화하려 시도하는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엔비디아(블루필드), 인텔(FPGA 기반 스마트 NICs), 마블 테크놀로지(옥테온), 브로드컴(스팅레이)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MD는 워크로드 가속기와 네트워킹 기술 제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www.ciokorea.com/news/2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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