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재 발화지점, 블록체인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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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 시각 2017-11-15 08:28:28
2017년 11월 14일 (화)
ⓒ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기화재 발화 지점 분석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한 해 전기화재 발생 건수는 7563건이며 재산 피해액만 627억 원에 달한다. 전기화재의 피해지는 대부분 화재로 소실돼 발화 지점 파악이 어려워 책임 소재를 놓고 법적 분쟁이 빈번하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SK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전기화재 발화지점 분석 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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