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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미닷디엠은 오픈소스 플랫폼인 마스토돈(Mastodon)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마치 미디엄 사용자만 참여하는 작은 트위터와 같은 모습이다. 독일 비영리 단체가 만든 마스토돈은 2016년에 공개된 기술이지만, 작년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뒤부터 트위터의 대체 기술로 주목받으며 많은 사용자를 모으는 중이다. 트위터 인수 확정 다음 날에만 7만명의 신규 사용자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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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방법

기업은 IT 팀이 자체 데이터 센터의 중앙 집중식 서버에서 실행되는 독점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존의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전략을 점점 기피하고 있습니다. 배포 및 관리가 훨씬 쉽고 자동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세대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비싸지만 빠르다” 기업이 오픈소스 사용을 멈출 수 없는 이유

‘비용’보다는 ‘편의성’이 오픈소스 도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소스의 경제적 가치를 조사한 리눅스 재단의 최신 보고서(Measuring the Economic Value of Open Source) 저자이자 UC 버클리 겸임교수인 헨리 체스브로는 “비용이 오픈소스의 가장 큰 이점이라고 인식하지만, 모든 사람이 [오픈소스를]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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