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 Open UP -

 

  • [글로벌 포용성 평가] WBA가 공개한 디지털 포용성 평가(Digital Inclusion Benchmark)의 4대 평가 지표 중 오픈소스 혁신 활동이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
    1. 글로벌 톱 100에 국내 기업 삼성(10위), SK텔레콤(46위), SK하이닉스(60위) 포함
    2. 특히 혁신성 평가(오픈소스 평가 지표)는 국제표준 단체 참여 여부, 오픈소스 및 개방형 표준 지원 및 참가 여부, 학계와의 협업 여부 등이 포함되어 ‘지구촌 협력’ 가치를 실현
  • [리눅스재단 연례 보고서] 코로나 사태를 오픈소스 기술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인공지능, 핀테크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신기술 분야에서 오픈소스 기술이 급성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개방형OS 호환성 확보지원 사업을 추진
    1. '개방형OS 활성화 협의체’를 통해 개방형OS 기업과 보안SW 기업간 협력을 이끌었으며 Open UP 센터에 ‘개방형OS 체험존’을 설치하여 앞으로 개방형OS 생태계 조성에 적극 지원 예정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지털 기업 평가 기준에 오픈소스 혁신성이 주요 지표로 활용

  •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orld Benchmarking Alliance, WBA)는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활동이 포함된 디지털 포용성을 평가하여 공개
    1. 디지털 포용성은 올해 WBA가 처음 신설한 부문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디지털 기술을 연구·지원하고, 사회와 공유하는지를 평가
      1. * ① 접근성(Access) ② 교육지원(Skills) ③ 사용성(Use) ④ 혁신성(Innovation)라는 4가지 범주로 나눠 평가

 

  • 1. 디지털 포용성 평가(Digital Inclusion Benchmark, DIB) 결과 분석
  • 1) 상위 기업 10개
    1. 4가지 평가기준(접근성, 교육지원, 사용성, 혁신성)을 종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들은 통신 기업과 하드웨어(제조업) 기업
    2. [DIB 종합 평가 순위 Top10]
    3. 순위 기업명 분야 본사 위치 매출(`19년/원)
      1위 텔스트라 통신 호주 20조
      2위 텔레포니카 통신 스페인 59조
      3위 오렌지 통신 프랑스 51조
      4위 PLDT 통신 필리핀 3조
      5위 노키아 하드웨어 핀란드 28조
      6위 시스코 하드웨어 미국 57조
      7위 도이치텔레콤 통신 독일 99조
      8위 NTT 통신 일본 120조
      9위 HP 하드웨어 미국 65조
      10위 삼성 하드웨어 한국 230조
  • 2) 한국 기업
    1. DIB에 오른 100개 기업 중 한국기업으로는 삼성(10위), SK텔레콤(46위), SK하이닉스(60위)가 포함
    2. 삼성은 4가지 평가 항목에서 상위권 수준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혁신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3. SK텔레콤은 접근성과 혁신성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SK 하이닉스는 모든 분야에서 중간 수준의 평가를 받음

 

  • 2. DIB 지표 내 오픈소스 영향력
  • 1) 혁신성 평가 요소
    1. WBA는 오픈소스 개발 및 개방형 표준을 지원하는 과정이 SDGs(유엔이 정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17개 목표 중 하나인 ‘지구촌 협력’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오픈소스를 혁신성 평가 요소에 도입
      1. * 오픈소스 평가 지표는 국제표준 단체 참여 여부, 오픈소스 및 개방형 표준 지원 및 참가 여부, 학계와의 협업 여부 등이 포함
      2. * 개방형 표준의 경우 호환성을 높여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였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더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는 의미로 혁신성이 존재한다고 평가
    2. 총 100개 기업 중 36개 기업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나 개방형 표준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47개 기업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활발히 운영하고, 53개 기업이 대학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고 응답
  • 2) 오픈소스와 관련된 기업 평가
    1. 혁신성 점수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공동1위), 오렌지(공동1위)로 두 기업 모두 오픈소스 지원에 적극
      1. * MS는 깃허브를 운영하는 동시에 3천개가 넘는 오픈소스 리포지토리를 운영하며 오렌지는 유럽내 오픈소스 문화를 주도하는 비영리기관 OW2를 설립하여 600개가 넘는 오픈소스 리포지토리를 운영
    2. 혁신성 점수 기준 상위 10위 기업 중 8곳(MS, 오렌지, 시스코, 에릭슨, 노키아, SAP, 삼성, NTT)이 오픈소스 개발에 활동적이고 기업 차원에서 깃허브 외 오픈소스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
    3. 혁신성 점수 13위를 차지한 구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및 개방형 표준 관련해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고 평가
    4. 한국 기업의 경우 삼성이 100개가 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운영하는 등 오픈소스 생태계를 적극 지원
    5. SK텔레콤은 현재까지 5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개발자 지원을 통해 저변 확대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외부로 오픈소스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오픈소스 기반 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하거나 대학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 협력을 도모하는 ‘AI Open Collaboration’를 시작

자세한 내용 보기 : Digital Inclusion Benchmark로 본 오픈소스의 영향력

 

□ 리눅스재단, 연례 보고서 '전례 없는 위기 속 확장하는 기술 협업'을 통해 2020년 오픈소스 트렌드 분석

  • 과거 리눅스재단은 운영체제 기술을 핵심기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했으나 최근에는 업계 구분 없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범주의 기술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추세

 

  • 1. 리눅스 재단 연간 활동 현황 분석
  • 1) 운영 프로젝트
  • 리눅스재단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분야
  • [리눅스재단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분야]
    1. 리눅스재단이 현재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는 약 450개이며 이 중 150개가 2020년에 출범
    2. 주류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같은 인프라 관련 기술이나 최근엔 웹,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까지 다양하게 확대
    3.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표준, 명세, 오픈 데이터, 오픈 하드웨어 분야 투자도 늘리는 중
      1. * 리눅스 재단 프로젝트 세부활동 : 총 소스코드 분량은 10억줄(line), 매주 1,250만줄 추가, 1,080만줄 삭제, 운영 리포지토리 수 1만 1520개, 89만 명 기술 기여, 핵심 기여자 수 44만 명, 1만 8천개 기업이 관련 프로젝트에 소스코드 제공

 

 

  • 2. 코로나 사태 후 수요가 증가한 프로젝트
  • 프로젝트 명 내용
    LF 퍼블릭헬스 (LF Public Health) 프로젝트
    • 코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의료계뿐만 아니라 IT업계에서도 이뤄지고 있으며, 리눅스 재단은 오픈소스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의미로 ‘LF 퍼블릭헬스’ 프로젝트를 시작
    • 기술적으로 'COVID Green'과 'COVID Shield'라는 프로젝트를 구현, 두 서비스 모두 확진자 접촉 여부를 공지해주는 기술
    오픈 메인프레임 프로젝트
    • 코로나 사태로 미국에서 1200만명이 넘는 인원이 실업급여를 신청해 행정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메인프레임을 이용하는 미국 전산 시스템으로 인해 코볼(Cobol)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
      1. * 코볼은 메인프레임을 다루기 위한 핵심 언어
    • 리눅스재단은 코볼 개발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구직 플랫폼과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
    인터넷 보안 연구그룹 (ISRG, Internet Security Research Group)
    • 보다 안전하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세상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 세계 최대 인증 기관인 Let's Encrypt를 운영하며 2억 2천 5백만 개 이상의 웹 사이트에 대한 트래픽을 보호
    • 두번째 서비스인 ISRG 프리오 서비스(Preo Services)는 Linux Foundation Public Health와 협력하여 COVID-19 노출 알림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집한 메트릭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프리오 기술을 사용
    온라인 컨퍼런스
    • 그동안 오프라인 기술 컨퍼런스를 운영하던 리눅스 재단은 코로나 사태로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전환
      1. * 2020년에 총 108개 온라인 컨퍼런스를 운영, 7만 8천명 전문가 및 1만 8천개 기업 참가

 

  • 3.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인해 급성장한 프로젝트
  • 프로젝트 명 내용
    LF 네트워킹
    (LF Networking)
    • 글로벌 통신사와 이와 관련된 생태계 참여자들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컴플라이언스, 백서, 인증, 테스트 환경, 기술 표준을 만들 수 있게 지원
    • ONAP(Open Network Automation Platform)는 LF 네트워킹의 핵심 기술
    LF 엣지
    (LF Edge)
    • 사물인터넷, 산업용 IoT, 통신, 클라우드 기술 발전에 따라 리눅스 재단은 엣지 컴퓨팅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ASWF
    (Academy Software Foundation)
    •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 협회의 기술 전문가들은 오픈소스 기술로 얻은 혜택을 업계에 환원하기 위해 2018년 ASWF를 설립
    • ASWF는 중립적인 기술 구현을 위해 리눅스 재단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운영, ,시각효과, 이미지 처리 기술, 렌더링 기술 등 관련 6가지 기술을 배포
    제퍼(Zephyr)
    프로젝트
    • 실시간 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 기술로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 하드웨어, 솔루션에 이용 가능
    • 코로나 사태 이후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 등으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는 사례가 많아져 도입 사례 증가
    FINOS(Fintech Open Source Foundation)
    • 오픈소스 업계에도 핀테크 영향력이 점차 커지면서 금융 기업과 리눅스 재단을 주축으로 FINOS를 구성하고 업계 필요한 기술을 공동으로 제작
    LF AI & Data Foundation
    • 인공지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리눅스 재단도 AI 관련 인공지능을 늘리고 있으며, 인공지능 연구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2020년부터 재단 이름을 LF AI & Data로 수정

 

  • 4. 미래 세대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프로젝트 명 내용
    LF 에너지
    (LF Energy)
    • 재생에너지 및 분산 에너지 시스템 분야 오픈소스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
    • 2020년까지 총 9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용 IoT 분석 기술, 변전소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및 최적화 기술 등을 개발
    OS-클라이밋
    (OS-Climate)
    • OS-클라이밋은 기후변화로 인해 변화되는 경제 및 투자 환경을 데이터로 입력해 분석
    오픈EEW
    (OpenEEW)
    • 오픈소스 기반 지진 예측 시스템(EEW, 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으로 예산이 부족한 국가에서도 고품질 지진 예측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지원

    커뮤니티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 노력

    리눅스 커널
    개발 프로젝트
    • 차별적인 의미를 가진 ‘blacklist/whitelist’와 ‘master/slave’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각 단어를 ‘blocklist/passlist’나 ‘primary/secondary’식의 여러 대안 용어를 만들어 배포
    포괄적 명명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 Inclusive Naming Initiative
      - 오픈소스 분야 내 차별적인 용어를 찾고 새로운 표현을 찾는 운동을 시작
    소프트웨어 개발자 다양성 및 포용성
    (SDDI)
    프로젝트
    • Software Developer Diversity and Inclusion(SDDI) Project
    • IT 관련 학계와 기업에서 더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고 영입할 수 있는 방법과 문화를 연구
    LF 멘토십
    프로그램
    •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주거나 강의자료를 만들고 온라인 교육 세미나를 진행

자세한 내용 보기 : 2020 Linux Foundation Annual Report로 본 오픈소스 업계 현황

 

□ 정부 주도 개방형OS 생태계 확산 시동

  • 정부가 올해 개방형OS 확산을 위해 시범 적용 사례를 늘리며 호환성 검증 진행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정부의 개방형OS 도입 계획과 민간 기업 대상 공개 SW 활용 교육 등 내용을 담은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 전략’을 발표
    2.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개방형OS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는 13건의 개방형OS 호환성 확보지원 사업을 추진
      1. * 내PC지킴이(지인소프트), 망연계(한싹시스템, 휴네시온), 문서보안(파수, 마크애니), 매체제어(세이퍼존), PC 자료저장 방지(아신아이), 유해 사이트 차단(소만사), 보안 메신저(유씨웨어), 국회인터넷의사 중계(윤디스크), 라노스(AI파트너 서비스), 메일보안 솔루션(진테크이엔지) 등 개방형OS 환경지원 개발 및 호환성 검증 진행
    3. 2021년에는 15건 이상의 응용SW 대상 개방형OS 호환성 확보지원 사업 및 민간·공공 부분에 개방형OS 시범보급 사업 지원 예정
    4. 또한 '개방형OS 활성화 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개방형OS 응용프로그램 개발·출시를 촉진하고 ‘중복개발’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방형OS의 개발환경 통일 지원
    5. Open UP 센터 내에 개방형OS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사전 호환성 검증 및 테스트 진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방형OS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인터넷PC에 개방형OS 설치 및 시범 운영 진행중
    1. 인터넷 PC에 멀티부팅으로 개방형OS 설치 및 각 사별 적용가능한 보안/응용SW 설치
  • 행안부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하여 작년 10월부터 IT 관련 부서 직원 150명쯤을 대상으로 개방형 OS 3종, 클라우드 기반 VDI 솔루션 2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방형 OS를 시범도입
    1. PC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필요할 때만 데이터센터에 접속해 원격으로 PC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
    2. 이를 통해 연간 7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기대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11월, 정보화본부 인터넷망 PC 220대에 개방형 OS를 시범 적용하여 기존에 사용 중인 각종 보안 SW와 주요 웹사이트에 대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 등을 검토

 

□ 주목할 만한 월간 이슈(1월)

  • (자율주행) 정부, 자율주행 사업에 1조 투입,2027년 레벨4 목표
    1. 정부가 2027년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기반 구축을 목표로 관련 사업에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올해 신규 과제 53개를 공고
      1. * 차량 융합 신기술(산업부), ICT 융합 신기술(과기정통부), 도로교통 융합 신기술, 서비스 창출(국토부/경찰청), 생태계 구축(공통) 등 5대 분야 84개 세부 과제로 총 사업비는 1조 974억원
    3. 향ICT 분야 결과물은 스타트업·기업·학계 등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SW 방식으로 제공
      1. * 자율주행 AI 통합 프레임워크 개발, 이종 차량 간 학습 데이터 공유를 위한 변환 기술, 초고속 차량사물통신(V2X) 저(低)지연 안전 연결 기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등 13개 과제(210억원)에 우선 착수
  • (리눅스) 클라우드리눅스, 센트OS 대체 '알마리눅스' 공개
    1. 지난달 레드햇이 '센트OS 리눅스' 개발을 중단하고, RHEL 마이너 업데이트의 선행 버전격인 '센트OS 스트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
      1. * 이에 우분투 리눅스, 오라클 리눅스 등 여러 리눅스 배포판들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 중 센트OS 창업자가 주도하고 있는 록키리눅스도 센트OS 리눅스의 대안으로 2021년 2분기 첫 릴리즈를 내놓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
    2. 레드햇의 발표 직후 클라우드리눅스는 연간 100만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RHEL 클론 배포판을 만들겠다고 발표
    3. 1월 13일(현지시간), 클라우드리눅스는 RHEL과 센트OS 코드에 기반한 '알마리눅스(AlmaLinux)' 배포판을 공개
      1. * 클라우드리눅스는 RHEL과 센트OS의 코드를 가져와 최적화한 클라우드리눅스OS를 제공해옴
    4. 알마리눅스는 오픈소스이면서 커뮤니티 주도로 제공되며 센트OS 사용자를 위해 기존 센트OS 서버를 중단없이 알마리눅스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공할 예정
  • (클라우드)SK텔레콤,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생태계를 확장
    1.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부터 오픈소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오픈스택’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인 ‘타코’를 정식 출시
      1. * 타코(TACO ; 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오픈스택을 컨테이너화해서 쿠버네티스에 올릴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2.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플랫폼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형태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누(HA.NU)’를 시작
      1. * 하누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
    3. 한국 내에서 국내 개발자들이 적극 참여해 필요한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하누(HA.NU)에서 개발되는 기술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는것이 목적
    4. 현재 하누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이외에 오픈소스컨설팅, 액세스랩 등 국내 기업도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인프라스트럭처 재단과 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과의 협력 관계도 추진 중
    5. 현재 깃허브에 타코 기반 기술(소스코드)를 올리고 거버넌스 체계 수립과 개발 참여 프로세스 등을 마련해 놓은 상태

□ 시사점

  • 과거 오픈소스 기술 도입 및 공개가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이었다면 이제는 오픈소스에 대한 투자가 디지털 포용성 관점에서 일반 시민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으로 해석이 가능
  • 지난 2020년 어려운 한해를 지나오면서 개방형 협력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이며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임이 증명되었으며,
  • 앞으로 그린뉴딜(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도 오픈소스 기술이 확장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
  • 개방형OS의 시범 적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개방형OS 생태계에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

 

※ 참고 Reference

  • Digital Inclusion Benchmark로 본 오픈소스의 영향력, Open UP, 21.01.25.
  • 2020 Linux Foundation Annual Report로 본 오픈소스 업계 현황, Open UP, 21.01.25.
  • 정부 주도 개방형 OS 생태계 잰걸음, IT조선, 21.01.12.
  • 센트OS 대안은 누구?...록키리눅스 "내년 2분기 첫 릴리즈 내놓겠다", 디지털투데이, 20.12.25.
  • 센트OS 대체재, '알마리눅스' 공개, 지디넷코리아, 21.1.14.
  • 정부, 자율주행 사업에 1조 투입…"2027년 레벨4 목표", 뉴시스, 21.1.14.
  • SK텔레콤,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 주도권 크게 강화한다, 디지털데일리, 21.01.05.
  • 공개SW 포털(oss.kr) ‘공개SW 행사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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