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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도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5-08 13:52:24 게시글 조회수 4336

2013년 5월 8일 (수)

ⓒ 약업신문,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약업이 만난 사람] ⑧ 대웅제약 라이센싱팀 김완주 과장


대웅제약 라이센싱팀 김완주 과장

사람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 집안의 아들 혹은 딸, 한 가정의 남편 혹은 부인, 직장에서 직급에 따른 역할, 친구들 사이, 취미 활동 동호회에서의 역할 등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생각보다 많다.

대웅제약 라이센싱팀의 김완주 과장(경성대 약대 졸)에게는 제약사 직원이라는 역할 외에도 넷 임팩트 서울지역(Net Impact, 이하 넷 임팩트) 4대 회장, 스마트폰 어플 기획자라는 역할이 더 있다.

넷 임팩트는 1993년도에 미국의 몇몇 MBA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비지니스적인 방법으로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자’는 모토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단체다.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 200개 챕터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서울 직장인 챕터, 국민대 학생 챕터 이렇게 두가지 챕터가 설립돼 있으며 대학생 멘토링, 사회적 기업 멘토링, 보육원 교육, 프로보노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후략)




[출처: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16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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