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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S 동향 리포트] 공공기관 클라우드 보안인증 평가 SaaS, 공개SW까지 확대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12-12 09:15:23 게시글 조회수 5334

2017년 12월 12일(화)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서, 정리해 제공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를 공급하기 위해 필수로 받아야 하는 보안인증 평가가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IaaS 사업자에게만 적용되었지만 앞으로는 SaaS 사업자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7일 ‘SaaS 보안인증 기준 및 평가방법 설명회’를 통해 현재 논의중인 클라우드 보안인증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도커, 엘라스틱서치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공개SW도 관리대장에 포함해 관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인터넷나야나' 사태를 기점으로 리눅스 서버 보안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리눅스 서버의 엔드포인트 보안에 관심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문의와 적용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오픈스택이 새로운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카타 컨테이너'라고 이름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가상머신의 보안성에 컨테이너의 편리함을 합친 기술입니다.

 

이지팜이 엘라스틱 온 투어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피그플랜'은 양돈생산경영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양돈 정보를 엘라스틱스택과 엑스팩을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게 된다는 것이 이지팜 진교문 사장의 설명입니다. 이지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모든 핵심요소에 대한 내부 검증은 모두 마쳤다고 합니다.



 

‘SaaS 보안인증’ 기준 마련…물리보안 제외한 78개 항목 평가 (디지털데일리)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자에만 적용되던 클라우드 보안인증 평가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로 확대된다.

 

“나야나 효과?” 리눅스 서버 보안시장 ‘활기’ (디지털데일리)

‘인터넷나야나’ 사태가 리눅스 서버를 대상으로 한 엔드포인트 보안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픈스택, 컨테이너처럼 쓰는 VM '카타' 발표 (지디넷코리아)

오픈스택이 가상머신(VM)의 보안성과 컨테이너의 편리함을 합친 새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지팜, ‘엘라스틱 온 투어’서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기술 공개 (CIO)

이지팜이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엘라스틱 온 투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네이버 웨일, 액티브X 지원 내년 10월 중단 (지디넷코리아)

네이버가 웨일 브라우저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IE) 전용 사이트를 위한 액티브X 지원 중단 시점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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