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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빈민가에 주소 부여··· 구글, 플러스 코드 활용 사례 제시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3-05-23 09:39:45 게시글 조회수 1180

2023.05.22

ⓒ 김달훈  |  CIO

 

주소가 없는 사람들에게 주소를 만들어주는 일에 구글이 조용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의 위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활용해, 브라질 빈민가인 파라이소폴리스(Paraisópolis)에서 1만 4,000개 이상의 주소를 생성한 사례를 블로그에 공개했다. 파라이소폴리스에는 1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리 표지, 주소, 막다른 길로 막힌 골목 등으로 이루어진 밀집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www.ciokorea.com/t/13933/%EC%98%A4%ED%94%88%EC%86%8C%EC%8A%A4/29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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