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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밀크·타이젠` 개발한 콰미 "韓서 드론·AR 프로젝트 구현"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3-13 07:06:21 게시글 조회수 3755

2017년 3월 13일 (월)

ⓒ 이데일리


세계적인 IT 기획자 콰미 페레이라 임파서블닷컴 CTO

코스닥상장사 이에스브이 사내이사로 합류 예정

AR 프로젝트 준비중…블랙박스 편의성 높일 것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파서블닷컴이 가진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에스브이가 구현할 것입니다.”


올해 코스닥 상장사인 이에스브이 사내이사로 활동하게 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지난 12일 방한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임파서블과 이에스브이는 AR프로젝트 명칭을 ‘G프로젝트’라고 지었다. 구글 오픈소스에 임파서블이 만든 엔진을 결합했다. 콰미 CTO는 “기존 AR이나 가상현실(VR)은 대부분 혼자 하는 방식”이라며 “G프로젝트는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41&DCD=A10101&newsid=0150880661586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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